[Scenery] 창밖 시끄러운 자동차 경적소리와 마당에 담담하게 서 있는 소나무 따스한 햇살 속 피어있는 감나무 꽃과 차갑고 창백하기까지한 가로등 누구는 상상에 빠진다 그리운 추억들, 잊고싶은 기억들 모두 떠올랐으니 눈을 감고 귀 기울인다. 새의 아침인사, 잎의 노랫소리 선명하게 들리고, 다시 눈을 떴을 때 모두 풍경이었다 "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풍경에게" 1. 어디선가 비춰지는 마음에게 Lyrics by Rain in the camp Composed by Rain in th…
'SkyBlew' – [Dreames of Autumn Kismet] 발매! 'SkyBlew (스카이블루)'는 미국의 재즈힙합 아티스트로 특유의 긍정적 멜로디와 가사로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. 한국의 재즈힙합 프로듀서 '에이준 앤 제이비트'의 앨범 [Spring Love] 및 [Time Traveler]에 참여하며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그는 비디오게임과 애니메이션 주제가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MTV등 많은 매거진에서도 주목 받기 시작하였고, 이후 'Kendrick Lamar', 'Lupe Fias…
'Rain In The Camp' [Shape] "우린 아직 큰 꿈을 그려도 되" 우린 우리 각자 어떤 형태를 만들고 있을까 아픔이 만져진다면 너무 큰 우리네 삶 그때 그 사랑의 형태 "입춘" 첫 시작을 두려워했던 청춘의 모습 "세로등" 마지막 위로의 한마디 "어디에서 듣고 있을 너에게" 우리 삶의 수 많은 갈림길과 어렵던 선택들 그리고 언젠가 만들어질 [Shape] 청춘의 아픔을 울리는 싱어송라이터 'Rain In The …
